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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사회일반
신영숙 차관, 가정폭력 피해자 격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2.27 18:05
수정 2024.02.27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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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영숙 여성가족부 차관(사진)은 27일 가정폭력피해자 보호시설을 방문해 입소자와 일선 종사자를 격려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신 차관은 "가정폭력, 스토킹, 교제 폭력 등 피해자가 안전한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지속 발굴하고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onestly82@fnnews.com 김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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