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꽃샘추위 물렀거라... 동물원 봄 나들이 [fn영상]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03 15:35

수정 2024.03.03 15:35

경칩을 이틀 앞두고... 봄 나들이 [fn영상]



[파이낸셜뉴스]
봄을 알리는 입춘과 우수가 지나고, 경칩을 코 앞에 두고 있다. 시나브로, 겨울이 지나가고 있다. 어느 덧, 겨울이 끝자락에 다가서고 있다.

한겨울이 물러나는 기운이 서서히 피어오르고 있지만, 봄이 오는걸 시샘하는 듯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린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서울이 7도, 부산 12도 등으로 어제보다 5도가량 높아지며 낮부터는 평년 기온을 되찾았다.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꽃샘추위가 물러가고 완연한 봄 날씨를 보인 3일 과천 서울대공원을 찾은 가족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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