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배우 진서연이 파격적인 노출이 있는 드레스를 입고 섹시한 매력을 뽐냈다.
진서연은 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맘에 드는 사진 투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진서연은 상반신 부분에 과감한 절개가 들어간 검은 드레스를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했다. 섹시한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이 치명적인 매력을 돋보이게 한다.
한편 최근 진서연과 이레가 출연한 영화 '괜찮아 괜찮아 괜찮아!'는 제74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수정곰상 제너레이션 K플러스 작품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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