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용 한국은행 총재가 지난 5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은행에서 '노동시장 구조 변화와 대응 방안'을 주제로 열린 '한국은행-한국개발연구원(KDI) 노동시장 세미나'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사진)가 스위스 바젤에서 열리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 참석한다.
7일 한국은행은 이 총재가 BIS 총재회의, 전체총재회의, 세계경제회의(GEM), 아시아지역협의회(ACC) 등에 참석하기 위해 이날 출국해 13일 귀국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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