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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안타증권은 오는 23~24일 골드센터목동점에서 개인투자자들을 대상으로 ‘Y투자교실‘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재무제표의 이해, 조건검색 활용, 적정주가 구하기 등 실전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주제로 구성됐다. 박준열 유안타증권 부장이 강연에 나선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를 이용해 매매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스마트폰 투자교실’도 연다. 오는 15일 골드센터목동점 객장에서 진행하며, 유안타증권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티레이더M을 활용한 재무제표 및 보조지표 이해, 뉴스 및 특징주 정보 이용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관심 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다만 원활한 강연 진행을 위해 각 투자교실 모두 사전 신청한 선착순 12명에 한해 참여할 수 있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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