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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세' 윤현숙, 연체 동물 따로 없네…볼륨감에 유연함까지 [N샷]

뉴스1

입력 2024.03.09 15:47

수정 2024.03.09 15:47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윤현숙 인스타그램 캡처


(서울=뉴스1) 정유진 기자 = 가수 윤현숙이 유연함을 한껏 뽐냈다.

유현숙은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저녁 샐러드 먹고 오랜만에 디저트 쿠키 하나, 배부르고 맛있어, 무거운 배를 달래며 오늘 마무리는 힙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아이고 시원해라, 이러고 잠들 수도 있어요, 오후 4000보 걷고, 저녁 운동 끝, 잘했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윤현숙은 카페트 위에서 온 몸을 찢으며 스트레칭을 하고 있다. 늘씬한 팔다리와 탄력 있는 피부가 돋보이는 모습이다.
또한 다른 사진에서는 볼륨감도 뽐냈다.


한편 1971년 12월생으로 현재 만 52세인 윤현숙은 지난 1993년 혼성 그룹 잼으로 데뷔했으며 이혜영과 함께 코코라는 그룹을 결성해 2인조 여성 댄스 그룹으로도 활약했다.
현재 미국에서 거주하며 사회관계망서비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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