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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홈으로 쇄도하는 덕수고 정민서

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09 16:09

수정 2024.03.09 16:09

대구고 대 덕수고 준결승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이 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고와 덕수고 준결승에서 7회말 덕수고 정민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이 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고와 덕수고 준결승에서 7회말 덕수고 정민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이 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고와 덕수고 준결승에서 7회말 덕수고 정민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div id='ad_body2' class='ad_center'></div>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이 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고와 덕수고 준결승에서 7회말 덕수고 정민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준결승이 9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대구고와 덕수고 준결승에서 7회말 덕수고 정민서가 홈으로 쇄도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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