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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1회 전국명문고야구열전] 결승 선취점 뽑아내는 전주고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10 12:29

수정 2024.03.10 12:29

전주고 대 덕수고 결승전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1회초 전주고 3루주자 최윤석이 덕수고 포수의 포구실패로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1회초 전주고 3루주자 최윤석이 덕수고 포수의 포구실패로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1회초 전주고 3루주자 최윤석이 덕수고 포수의 포구실패로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1회초 전주고 3루주자 최윤석이 덕수고 포수의 포구실패로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파이낸셜뉴스와 부산파이낸셜뉴스가 주최하는 제11회 전국 명문고 야구열전 결승이 10일 부산 기장-현대차 드림 볼파크에서 열리고 있다.
전주고와 덕수고 결승에서 1회초 전주고 3루주자 최윤석이 덕수고 포수의 포구실패로 홈인하고 있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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