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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1,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40년 무재해’ 달성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13 18:37
수정 2024.03.13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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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식 E1 기술안전부문 대표(왼쪽)가 지난 12일 여수기지에서 무재해 40주년 달성을 기념하는 휘장을 달고 있다. E1 제공
E1은 지난 12일 여수기지에서 무재해 40년 기록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했다고 13일 밝혔다. 국내 정유·가스업계 및 민간 에너지업계 최장 기록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지하 암반 액화석유가스(LPG) 저장시설인 E1 여수기지는 임직원 모두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의식 내재화를 위한 다양한 안전사고 예방 활동 및 체계적인 안전·환경·보건 시스템 구축 등을 실시하고 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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