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훈부에 따르면 강정애 장관(사진), 윤희성 한국수출입은행장, 김민자 사랑의달팽이 회장, 참전유공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8일 서울지방보훈청에서 참전유공자 맞춤형 보청기 지원사업인 '소리드림'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의 예산 규모는 총 3억원이다.
wangjylee@fnnews.com 이종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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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17 19:20
수정 2024.03.17 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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