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한 코트라 구미CIS팀 팀장, 조성중 주인도 상무관, 김준성 코트라 전 수라바야무역관장, 김일경 코트라 전 방콕무역관 부관장 등이 연사로 나섰다. 국내 기업 100여개 사가 사전 참가를 신청, 아세안·인도 시장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코트라는 전했다.
양병내 산업부 통상차관보는 인사말을 통해 "성장 전망이 뚜렷한 아세안, 인도 시장 진출전략을 전달하는 이번 설명회가 우리 기업의 수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진행된 아세안·인도 시장진출 설명회 자료는 코트라 해외시장뉴스 사이트에서 무료로 다운로드가 가능하다.
ehcho@fnnews.com 조은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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