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DB금융투자 잠실지점은 한국 반도체 산업 방향성에 대한 금융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8일 오후 4시부터 열리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1등에 대한 집착 vs 현실성의 부재'를 주제로 박정임 케이프리덤자산운용 대표가 한국 반도체 산업이 가야 할 방향에 대한 의견과 이를 위한 한국 교육 시스템의 변화 필요성에 대한 얘기를 고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풀어나갈 계획이다. 박 대표는 전 (구)메리츠자산운용에서 메리츠주니어펀드, 더우먼펀드, 코리아스몰캡펀드, 샐러리맨펀드 등의 책임운용역을 맡은 바 있다.
세미나 참가 문의와 신청은 DB금융투자 잠실지점(02-419-6200)으로 하면 된다. DB금융투자 잠실지점은 서울 송파 올림픽로35다길 42, 한국루터회관 1층에 위치해 있다.
nodelay@fnnews.com 박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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