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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컬러...프리메라, '맨 인 더 핑크 토닝 이펙터 선크림'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3.25 09:48

수정 2024.03.25 09:48

맨 인 더 핑크 토닝 이펙터 선크림. 프리메라 제공
맨 인 더 핑크 토닝 이펙터 선크림. 프리메라 제공

[파이낸셜뉴스] 씨드 테크 기반의 피부 장벽 솔루션 브랜드 프리메라가 남성 슬로우에이징 관리를 위한 선크림 '리페어링 세라캡슐 UV 프로텍터 토닝 이펙터'를 출시한다.

25일 프리메라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은 프리메라의 남성 라인인 '맨 인 더 핑크'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톤업 선크림으로,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자연스러운 컬러가 피부를 화사하게 연출해 준다.

피부 노화의 핵심 요인인 자외선은 강력하게 차단(SPF50+/PA++++)하고, 손상된 피부 장벽을 93%까지 회복시키는 효과가 있어 선크림으로도 슬로우에이징 케어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또 본연의 피부 톤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바이올렛 색상에는 '내추럴 스킨 토닝 피그먼트' 색소를 적용해 부자연스러운 들뜸이나 백탁 없이 남성 피부에 최적화된 톤업이 가능하고, 피부 톤과 모공, 트러블 흔적까지 커버한다.


이번 신제품은 아모레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SSG닷컴 등 주요 이커머스 채널과 프리메라 매장, 올리브영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clean@fnnews.com 이정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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