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25일 오후 3시 23분께 부산 서구 아미동 다가구주택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6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 화재로 거주자 2명이 대피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요리를 하다가 전기레인지에서 연기가 났다"라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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