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두산타워에서 시민들 만나 지지 호소
[파이낸셜뉴스] 22대 총선 수도권 격전지로 꼽히는 경기 성남분당을에 출마한 김병욱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2일 분당구 정자동의 분당두산타워 앞에서 시민들을 만나 선거 유세를 펼쳤다. 김 후보는 "글로벌 기업 경쟁력 강화 두산 직원여러분 파이팅"을 외치며 "23년 분당사람 김병욱을 지켜주십시오"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ming@fnnews.com 전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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