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파르나스호텔이 운영하는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는 이달 30일까지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 대상으로 전 레스토랑 2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파르나스 리워즈 다이닝 페스티벌’을 선보인다고 4일 밝혔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시그니처 레스토랑 주중 예약 시, 모든 식사 메뉴를 20% 할인된 특가에 즐길 수 있다. 또 로비 라운지에서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다양한 요리를 뷔페로 즐기고 프리미엄 소주 ‘키(KHEE)'와 인터컨티넨탈 시그니처 맥주인 '아트 페일에일'를 포함한 주류가 무제한으로 제공되는 ‘아시안 플레저 원더아워’를 월~토요일 예약 시 20%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파르나스호텔 관계자는 “곧 파르나스 리워즈 론칭 100일을 앞두고 모든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고객들이 인터컨티넨탈 코엑스의 독보적인 미식 경쟁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파르나스 리워즈 다이닝 페스티벌’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파르나스 리워즈 회원만을 위한 다양한 프로모션과 이벤트를 준비할 예정이니 아직 가입하지 않았다면 지금 간편하게 가입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