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연기자 김희정이 파격 모노키니로 우월한 몸매를 뽐냈다.
김희정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도네시아 우붓의 한 풀빌라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허리가 노출된 모노키니를 입은 채 S라인이 부각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김희정은 작은 얼굴에 큰 눈으로 바비 인형을 닮은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지난해 11월 방송한 MBN '니캉내캉'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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