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사회
사건·사고
부산 강서구 열처리 공장서 불...직원 40여명 대피
최승한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4.10 11:25
수정 2024.04.10 11:25
확대
축소
출력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 강서구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부산소방재난본부 제공
[파이낸셜뉴스] 지난 9일 오후 5시 40분께 부산시 강서구의 한 열처리 공장에서 불이 났다.
불은 23분만에 진화됐지만 공장 장비가 불타 약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
공장 직원 40여 명은 곧바로 대피하면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제품을 열처리하고 식히던 중 불꽃이 유증기에 튀었다"는 공장 직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인턴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