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틴 호시가 사랑스러운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팬들의 응원 속 스튜디오로 이동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시그니처 호랑이 포즈로 인사를 전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차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하트를 그리고 있다. 2024.4.16/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손 인사를 하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세븐틴 호시가 '싱크로유' 녹화를 위해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 도착해 엄지를 치켜들고 있다. ⓒ News1 권현진 기자 (서울=뉴스1) 권현진 기자 = 세븐틴 호시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호시는 16일 서울 영등포구 KBS에서 KBS 2TV '싱크로유‘ 녹화를 진행했다.
아침부터 내리던 비가 그치고 햇살이 드리워질 때즘 호시가 ’싱크로유‘ 출근길에 올랐다.
근사한 은발 헤어에 청청 패션 차림으로 모습을 드러낸 호시는 팬의 뜨거운 환호 속 귀여온 호랑이 인사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스튜디오로 이동했다.
한편 '싱크로유'는 AI가 만들어낸 싱크로율 99%의 무대 속에서 목소리가 곧 명함인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직접 선보이는 환상의 커버 무대를 찾아내는 버라이어티 뮤직쇼다.
호시를 비롯해 방송인 유재석, 가수 이적, 개그맨 이용진, 비투비 육성재, 에스파 카리나가 MC로 활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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