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젝트는 상생 소비물품을 전통시장에서 구매해 먹거리 상자를 만든 다음 KB운용 봉사단이 취약계층 어르신들에게 직접 전달하면서 안부를 묻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경기침체로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전통시장 소상공인들을 돕고,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사회적 고립 우려 어르신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kakim@fnnews.com 김경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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