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중흥건설과 중흥토건은 지난 17∼19일 공사현장 안전·보건 관리자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관리 활동 강화를 위한 '안전부 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건설기계의 주요 구조부 안전점검 방법', '임직원들의 협력을 위한 커뮤니케이션 방법' 등에 대한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백승권 중흥건설 대표와 이경호 중흥토건 대표가 참석해 질의 응답하는 시간도 가졌다. 회사 관계자는 “워크숍을 통해 안전·보건 활동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ljb@fnnews.com 이종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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