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바디프랜드가 가정의 달을 맞아 최대 266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헬로우 가족사랑 대축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4월 30일 바디프랜드에 따르면 신규로 안마의자를 렌탈하면 △월렌탈료 할인 혜택 △기본 선납금 혜택 △제휴카드 청구할인 등을 통해 최대 242만원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제품은 △체성분 분석 홈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팬텀' △마사지체어베드 '에덴' 등 3종이다.
또 '다빈치', '메디컬팬텀', '에덴' 외에 '팬텀로보'까지 총 4종을 렌탈(구매 포함)하는 동시에 헬스케어로봇 '팔콘SV'를 렌탈하면 프로모션 혜택에 24만원 할인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메디컬팬텀', '팔콘SV'를 함께 렌탈하면 월렌탈료 할인 59만원과 기본 선납금 혜택 48만원, 제휴카드 청구할인 혜택 135만원에 추가로 24만원까지 최대 266만원 할인이 가능하다.
이미 '팬텀', '파라오' 안마의자를 사용 중인 이들이 헬스케어로봇 제품으로 교체할 경우 월렌탈료 1만원을 할인해주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대상 제품은 '팬텀로보', '파라오로보', '퀀텀' 3종으로 기본 선납금 혜택과 제휴카드 청구 할인 혜택도 중복해서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헬스케어로봇으로 마음을 전하는 가정의 달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효도 지원금 방식으로 할인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다양한 혜택과 함께 가족들과 차별화된 헬스케어로봇 마사지 기술을 경험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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