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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사나, 피아노 위에서 뽐낸 복근…과감 포즈 [N화보]

뉴스1

입력 2024.04.30 09:39

수정 2024.04.30 09:39

사나/엘르 제공
사나/엘르 제공


사나/엘르 제공
사나/엘르 제공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그룹 트와이스의 사나가 도발적인 포즈로 매력을 드러냈다.

패션 매거진 엘르는 5월호에서 사나의 매력을 한껏 끌어올린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사나는 과감한 포즈와 눈빛으로 시선을 끌었다.

이번 화보는 사나의 다양한 매력 중 고급스러우면서도 힘 있는 매력에 초점을 맞춰 고급스러운 분위기에서 촬영했다. 사나는 보라색 헤어 피스로 포인트를 주어 고급스러운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특히 촬영 현장에서 사나는 새로운 시도에 열려 있는 적극적인 자세와 여유로운 태도를 보여주며 현장 분위기를 이끌었다.

피아노에 올라가는 등 과감한 포즈를 마다하지 않고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을 소화하며 그동안 무대 위에서 보여준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사나는 유튜브 '사나의 냉터뷰'를 운영하며 다양한 스타들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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