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모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 지급 및 추첨 통해 다양한 선물 증정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5일부터 내달 19일까지 그룹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쏠(SOL)’에서 가정의 달 맞이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4월 30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슈퍼쏠’ 기존 고객과 앱을 신규로 설치한 고객도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바디프랜드 안마의자(2명), 맥북에어(5명), 정관장상품권(50명), 마이신한포인트 3만 포인트(500명) 등을 지급하며 응모 고객 전원에게 마이신한포인트(신규회원 3000포인트, 기존 회원 100포인트)를 증정한다.
‘신한 슈퍼쏠'은 은행, 카드, 증권, 라이프, 저축은행 등 5개사 금융앱 핵심기능을 결합해 다양한 금융거래를 하나의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통합앱으로, 지난해 12월 출시 이후 현재까지 400만명이 넘는 고객이 가입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고객들이 가족 간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신한 슈퍼쏠’을 이용하는 많은 고객들에게 다양한 금융상품 및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gosing@fnnews.com 박소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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