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30일 업계에 따르면 유진그룹은 4월 29일 강원 춘천시 국립춘천숲체원에서 진행된 '기부의 숲' 조성 행사에 참여했다.
지난해 대형 산불로 커다란 피해를 입은 울진군의 산림생태 복원을 시작으로, 올해는 폭우와 가뭄으로 토양이 유실되는 춘천 민간인통제선 지역 산림생태 복원을 위해 두번째 기부의 숲이 조성됐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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