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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세' 정가은, 태양 아래 과감 비키니 자태…완벽 몸매 [N샷]

뉴스1

입력 2024.05.01 08:42

수정 2024.05.01 13:40

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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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가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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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모델 출신 방송인 정가은이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4월 30일 정가은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변화 일어나지 않아요, 여러분도 할 수 있어요, 올여름 비키니 가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가은은 수영장에서 블랙 비키니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78년생인 정가은은 45세라는 나이에도 완벽하게 관리된 탄탄한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가은은 MBN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 MC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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