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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사용기 공개해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03 13:00

수정 2024.05.03 13:00

LG전자가 모델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모델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을 공개했다. [사진=LG전자]

LG전자가 톱스타 이효리와 함께한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을 3일 공개했다.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영상은 톱스타 이효리가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를 경험하는 모습을 담았다. 식기세척기는 설거지 부담을 줄이고 삶의 질을 개선해 주는 제품으로 최근 신혼부부는 물론 전 연령대에 걸쳐 새로운 필수가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캠페인 영상 속 이효리는 식기세척기를 처음 접하며 낯설어하지만, 다양한 기능과 강력한 세척력을 경험하며 어느덧 그 편리함에 익숙해지게 된다. 1주, 3주, 5주가 지나며 식기세척기는 이제 이효리의 필수가전이 된다.


실제 이효리는 ‘나의 첫 식기세척기’ 인터뷰 영상을 통해 처음 식기세척기를 사용해 봤다고 밝혔다. 이효리는 “귀가 예민한데, 이젠 설거지하는 대신 식기세척기를 눌러놓고 잘 정도이다”라며, “특히 (열풍건조로) 그릇을 딱 꺼냈을 때 뽀송뽀송하고 따끈따끈한 느낌이 좋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이효리의 첫 식기세척기인 LG DIOS 오브제컬렉션 식기세척기는 토네이도 세척날개를 중심으로 한 총 54개의 입체물살이 기름때 없이 강력한 세척을 완성한다. 또한 트루스팀과 열풍건조로 유해세균과 바이러스 제거는 물론 남은 물기까지 말려줘 뽀송한 식기를 바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특히 14인용 식기세척기는 걸레받이 10cm, 15cm 빌트인 모델과 프리스탠딩 모델까지 지원해 다양한 주방 환경 맞춰 깔끔한 설치가 가능하다. 또한 가구 서랍장에 사용되는 글라이드 레일, 프라이팬과 칼/가위 거치대, 내부 조명 디테일이 추가되어 최적의 사용자 편의성을 자랑한다.

LG전자는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을 기념해 LG전자 공식 홈페이지에서 특별 기획전을 연다.
또한, 이효리가 처음 식기세척기를 사용하는 모습을 담은 ‘효리의 솔직리뷰’ 영상을 공유하는 ‘영상 공유 이벤트’와 사랑하는 가족의 설거지하는 뒷모습 사진을 SNS에 올리면 추첨을 통해 식기세척기를 증정하는 ‘뒷모습 챌린지’도 진행한다. ‘나의 첫 식기세척기’ 캠페인 런칭 기념 특별전 혜택은 LG전자 베스트샵을 비롯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 관계자는 “이효리는 전 연령대 걸쳐 선호도와 화제성이 독보적인 모델이다”라며 “실제 식기세척기를 처음 경험하며 느낀 편리함과 달라진 삶의 모습을 효과적으로 보여주기 위해, 진정성 있는 라이프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는 이효리를 캠페인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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