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저한 현장 관리 및 이용객 편의 확보 등 당부
이 이사장은 "전주의 랜드마크가 될 명품역사를 만든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사업추진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면서 "철저한 현장관리와 함께 현재 운영 중인 전주역사 이용객의 불편함이 없도록 세심히 신경써 달라"고 당부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