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룡 닮은 '크레스티드 게코' 부터 ‘카멜레온’ 까지...
[파이낸셜뉴스]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 등 희귀 반려동물을 한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가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에서 열린 가운데 행사장을 찾은 시민들이 희귀한 반려동물을 살펴보고 있다.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일명 돼지코 뱀이라 불리는 ‘호그노즈 스네이크’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몽구스과의 포유류 동물인 ‘미어켓’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공룡을 닮은 외모로 유명한 ‘크레스티드 게코’ 도마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왕도마뱀과에 속하는 ‘사바나모니터’ 도마뱀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베일드 카멜레온'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12일 서울 강남구 세텍(SETEC)에서 열린 ‘2024 희귀반려동물박람회’를 찾은 관람객들이 다양한 반려동물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박범준 기자
artpark@fnnews.com 박범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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