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수산개발원(KMI)은 지난 10일 한국수산무역협회, 한국원양산업협회와 함께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4 수산 CEO 초청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KMI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정부와 연구기관, 기업이 함께 최근 급변하는 무역, 공급망 등 대외환경 변화에 대한 수산업 이슈를 교류하고 대응책을 논의하고자 마련했다.
김 원장은 "앞으로도 대외여건 변화 이슈에 대해 정부와 산업계와의 소통을 이어가겠다. 또 각종 어려움을 극복할 정책을 속히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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