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본격적인 나들이 철을 맞아 빠르게 증가하는 국내 여행 수요에 맞춰 대규모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먼저, 오는 15일까지 글램핑·카라반·캠핑 전용 최대 5만원 할인쿠폰과 사전예약시 사용 가능한 최대 10% 할인쿠폰 3종을 선착순 발급한다. 두 가지를 모두 사용할 경우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5월 한달간 매주 대표 호텔 및 펜션을 엄선해 트리플 혜택을 제공한다. 단독 특가에 최대 7% 추가 할인쿠폰을 선착순 지급하고, 제휴카드 및 간편결제 서비스 이용시 최대 1만원 중복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제주 여행 혜택도 강화했다. 출발일 기준 5월까지 국내선 항공권 탑승시 결제액의 50%(최대 5만원)를 리워드로 지급하고, 렌터카 15%, 인기 놀거리 상품 최대 5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이외에 상품별 최대 5% 추가 할인쿠폰을 선착순 발급한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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