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생활경제
유통
CU, 미세먼지 저감 캠페인 '노을공원 숲 가꾸기'
정상희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14 18:10
수정 2024.05.14 18:10
확대
축소
출력
지난 11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열린 CU 상생의 숲 만들기 봉사활동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CU 제공
CU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가맹점주들과 함께 서울 마포구 상암동 노을공원에서 도시숲 가꾸기 봉사활동을 펼치며 ESG 경영을 실천했다.
14일 BGF리테일은 임직원과 CU 가맹점주 및 가족으로 구성된 자원봉사자 100여명은 지난 11일 200여그루의 나무를 심으며 도시숲 조성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서울뿐만 아니라 경기와 충북, 경북 등 전국 각지의 CU 가맹점주들이 참여했다.
wonder@fnnews.com 정상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