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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케이 "식비 걱정에 열심히 살아…라면 최대 7봉지 먹는다"

뉴스1

입력 2024.05.18 19:00

수정 2024.05.18 19:00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놀면 뭐하니?' 방송화면 캡처


(서울=뉴스1) 강현명 기자 = '놀면 뭐하니?' 데이식스 영케이가 대식가 면모를 자랑했다.

18일 오후 6시 30분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이하 '놀뭐')'에서는 멤버들이 데이식스 영케이와 세븐틴 부승관에게 음식을 대접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박진주는 수타 짜장면에 진심인 모습을 보이는 영케이에 "진짜 먹는 거 좋아한다"며 감탄했다. 영케이는 "실제로 식비가 걱정돼서 열심히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며 대식가 면모를 보였다.


이에 주우재는 "라면 최대 몇 봉지 먹냐"고 물었고 영케이는 "요즘은 4개, 많이 먹을 때는 7개"라고 답해 멤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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