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산도비비추 비롯 한국 자생종 및 다양한 품종 200여점 선 봬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흑산도비비추를 비롯한 한국 자생종과 다양한 품종 20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신창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이번 전시는 비비추의 아름다움과 정원식물로의 활용 가치를 국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했다" 며 "국민과 자연을 연결하는 플랫폼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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