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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최중심 들어서는 ‘파크라움 여의도’ 최고경쟁률 53.25:1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24 09:00

수정 2024.05.24 15:49

서울 최중심 들어서는 ‘파크라움 여의도’ 최고경쟁률 53.25:1

‘파크라움 여의도’가 지난 5월 16일부터 진행한 청약에서 최고경쟁률 53.25:1이라는 성공적인 결과를 이뤄냈다.

최고경쟁률 53.25:1 이라는 놀라운 결과를 일궈낸 ‘파크라움 여의도’의 이후 청약 일정은 5월 24일 당첨자 발표를 시작으로 5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총 7일간 정당계약이 진행된다.

B타입 6세대, C타입 4세대 총 10세대를 모집하는 이번 청약에서 471건이 접수됐으며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어 계약도 문제없을 것으로 전망된다.

‘파크라움 여의도’는 수도권 지하철 9호선 국회의사당역을 초역세권으로 이용이 가능하며 IFC몰, 현대백화점, 여의도한강공원, 금융업무지구, 여의도역 등 생활 인프라가 풍부하고 검증된 입지여건을 갖춘 오피스텔인 만큼 업무지구와의 직주 근접성이 우수한데다 안정적인 임대수익이 창출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수요자들이 관심이 높다.

단지가 들어선 여의도는 맨해튼으로 대변혁을 예고한 만큼 대한민국 핵심 지역으로 대규모 재개발을 앞두고 있다.
서울특별시가 신속통합기획 및 35층 룰 폐지 등 다양한 도시개발정책을 발표한 것이다. 무엇보다 여의도를 국제 디지털 금융 중심지로 만들기 위해 용적률 1,000% 이상 설정하는 등 파격적인 규제 완화 조치를 단행하고 있다.

또한 여의도는 올해 초 부동산 정책에 의해 투기과열지구, 조정대상지역, 투기지역에서 전면 해제돼 주요 재건축 단지들이 일제히 호가를 올리고 있다. 이는 여의도 오피스텔 역시 마찬가지로 공실 걱정 없는 여의도의 우수한 입지 조건, 여의도 재개발에 따른 미래 가치 향상 등의 호재가 쏟아지면서 오피스텔 분양을 조명하는 이들이 부지기수이다.

국회의사당역으로 이어지는 9호선-5호선-신림선-1호선 등의 교통 인프라뿐만 아니라, 한강이 도보권에 있으며 7만평 규모의 여의도 공원으로의 접근성 또한 우수하다. 더군다나 이곳에 제2세종문화회관을 건설하고 도시문화공원으로 재구조화할 계획이 있어 입지 경쟁력 상승이 예측됩니다.

특히 고소득 기반 직주근접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여의도 오피스텔로 여의도의 최중심 생활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입지 조건이 가장 큰 특징이다.
입주민을 위한 특화 설계와 우수한 서울 광역 접근성도 매력적이다.

‘파크라움 여의도’ 관계자는 “당 현장은 원룸 25.89㎡, 1.5룸 40.1㎡, 투룸 50.11㎡ 등 주거용 오피스텔로 충분한 전용면적을 갖춰 수요층뿐 아니라 투자자들에게도 각광받고 있다”며 “여의도의 풍부한 배후수요까지 품고 있어 더 많은 청약자들이 몰려들어 청약에서 좋은 결과를 보일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파크라움 여의도의 홍보관은 영등포구 여의도동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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