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와 LG전자, 환경부, 자원순환연대간 다회용 컵 사용 확산 업무협약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LG전자, 자원순환연대 간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열렸다. LG전자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자원순환연대 김미화 이사장(왼쪽 두번째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후 텀블러 커피 토스팅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4개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LG전자, 자원순환연대 간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열렸다. LG전자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자원순환연대 김미화 이사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후 텀블러 커피 토스팅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4개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LG전자, 자원순환연대 간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열렸다. LG전자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자원순환연대 김미화 이사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4개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와 환경부, LG전자, 자원순환연대 간 다회용 컵 사용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27일 서울 종로구 스타벅스 종로R점에서 열렸다. LG전자 이현욱 부사장, 환경부 한화진 장관, 스타벅스 손정현 대표이사, 자원순환연대 김미화 이사장(왼쪽부터)이 협약식을 마친 후 텀블러 커피 토스팅을 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작년부터 4개 매장에서 텀블러 세척기를 시범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 3년 내 전국의 모든 스타벅스 매장에서 전면 운영할 계획이다. 사진=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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