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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한중문화협력연구원, 중국어 학습자 양성 '맞손'

장유하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5.30 09:47

수정 2024.05.30 09:47


지난 29일 이진성 교원 대표(왼쪽)와 이경민 HSK한국사무국 국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제공
지난 29일 이진성 교원 대표(왼쪽)와 이경민 HSK한국사무국 국장이 업무협약식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교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교원 빨간펜이 한중문화협력연구원과 중국어 학습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30일 교원 빨간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중국어 학습자 양성을 위한 공동 활동에 나선다. 특히 △HSK(한어수평고시) 응시 혜택 △HSK 성적 우수자 선발 및 시상 △중국 문화 체험 학습 기회 제공 등을 통해 중국어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도모한다.

이외에도 HSK한국사무국에서 주관하는 어학연수 및 중국 문화 캠프 등에 참여를 안내해 중국 문화와 중국어 학습에 대한 친근함과 흥미를 부여하는 방법도 논의할 계획이다.

한중문화협력연구원은 한어수평고시(HSK) 실시 기관인 HSK한국사무국을 운영하고 있다. HSK는 제1언어가 중국어가 아닌 사람의 중국어 능력을 평가하기 위해 중국 정부가 주관하는 국제 중국어 능력 표준화 시험이다.


교원 빨간펜 관계자는 "이번 양사 협업을 통해 중국어 학습에 대한 즐거움과 재미를 제공하고, 원활한 중국어 구사 능력을 갖춘 인재로 자라나도록 응시 혜택 및 체험학습 참여 안내 등 꾸준히 관리해나갈 예정"이라며 "중국어 습득을 통해 글로벌 인재로 자라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welcome@fnnews.com 장유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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