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지난 29일 오후 5시 28분께 부산시 남구의 한 주택에서 크레인 고소 작업차가 쓰러져 작업자 2명이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작업자 A씨(70대)와 B씨(60대·여)는 손목 등에 부상을 입었으며 페인트 작업 중에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부산소방재난본부는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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