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지난 29일 서울 중구 농협생명 고객센터에서 KSQI우수콜센터 인증식을 했다.
이로써 농협생명은 지난 2016년 처음 우수콜센터로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9년 연속으로 우수콜센터로 선정됐다.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와 임순혁 부사장은 콜센터 상담사와 동석해 상황별 서비스 제공 과정을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윤 대표는 "콜센터 체험은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중한 기회"라고 말했다.
yesji@fnnews.com 김예지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