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절친 동생들과 오마카세 만남을 가졌다.
김희철은 2일 인스타그램에 "남자 넷이 오마카세"라면서 배우 현봉식, 이호철, 여행 유튜버 빠니보틀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김희철과 동생들 만남이다. 1983년생인 김희철과 84년생 현봉식, 85년생 이호철, 87년생 빠니보틀은 오마카세에서 만나 예쁘게 꾸며진 요리를 두고 포즈를 취했다. 작품에서 주로 강렬한 캐릭터 위주로 연기하는 현봉식 이호철이 밝은 표정을 지은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들은 SBS '미운 우리 새끼' 등 예능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하면서 시청자들에게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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