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회사의 국내 및 해외 사업장 구성원들은 이번 봉사주간에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봉사 활동, 환경보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 등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박상규 SK이노베이션 사장은 "우리사회가 처한 여러 문제들을 함께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는 데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힘을 보탤 것"이라고 설명했다.
kim091@fnnews.com 김영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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