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LH가 임대주택 입주민에게 △취업 컨설팅 △직업훈련 비용지원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연계한 1대1 맞춤형 취업복지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지난 2018년 시범 추진된 뒤 코로나19로 일시 중단됐던 2020년을 제외하고 6년째 이어져 오고 있다.
김경진 LH 주거복지계획처장은 "앞으로도 입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연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