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학·과학 제약

유한양행, 최영기 중앙硏 부소장 영입

강중모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03 19:59

수정 2024.06.03 19:59

유한양행제공
유한양행제공
유한양행은 지난 1일부로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부소장 겸 합성신약부문장으로 최영기 전무(사진)를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최 전무는 지난 2005년 베링거인겔하임에서 저분자 약물 발견업무의 수석을 담당한 뒤 포마테라퓨틱스에서 화학기술 활성화 업무의 수석을 담당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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