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29일까지 출발
노랑풍선은 튀르키예 관광청과 함께 주요 랜드마크들을 관광하면서 문화와 역사, 휴양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상품을 출시했다.
2025년 3월 29일까지 출발 가능한 튀르키예 프리미엄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을 이용하며 전 일정 5성급 호텔 숙박으로 보다 편안한 여정을 누릴 수 있다.
여행 기간 △튀르키예 최대 재래시장인 '그랜드 바자르' △17세기 이슬람 건축 예술을 체감할 수 있는 '블루 모스크'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에 등록된 '괴레메 마을' △석회층에 지어진 온천 휴양지 '히에라폴리스' 등 이스탄불과 카파도키아, 파묵칼레 등 주요 도시 랜드마크를 둘러본다.
튀르키예 프리미엄 상품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항아리 케밥과 전통 화덕피자 '피데' 등 현지에서 인기 있는 5대 특식과 △보스포러스 해협 크루즈 △피에롯티 언덕 케이블카 △튀르키예 전통 벨리댄스 관람 등 특전을 제공한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튀르키예는 지리상으로 동양과 서양이 맞물리는 곳에 위치해 있어 서로 다른 문화들이 공존해 있는 국가"라며 "이번 프리미엄 상품을 통해 튀르키예 문화와 역사, 휴양을 다채롭게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n1302@fnnews.com 장인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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