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 불안감 해소와 함께 출하 정지에 따른 경제 영향을 최소화할 필요가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대상 차종은 도요타자동차의 코롤라 필더, 코롤라 악시오, 야리스 크로스, 마쓰다자동차의 마쓰다2, 로드스터RF, 야마하발동기의 오토바이인 YZF-R1 등이다.
이들 차종은 국토교통성이 도요타, 마쓰다, 야마하발동기, 혼다, 스즈키 등 5개사로부터 부정 행위가 있었다고 보고 받은 38개 차종 중 지금도 생산되는 모델이어서 출하 정지 지시를 받았다.
km@fnnews.com 김경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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