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그룹 티아라 효민이 아찔한 비키니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효민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프랑스 파리의 수영장을 찾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찍은 셀카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효민은 여행을 떠난 프랑스 파리의 한 실내 수영장에서 하늘색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셀카를 찍고 있다. 효민의 글래머 몸매가 돋보인다.
특히 효민은 수영복 몸매에서 남다른 각선미까지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효민은 지난 2009년 티아라로 데뷔했다. 현재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