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고(故) 최진실 딸이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여리여리한 몸매를 자랑했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4시간 1분 1초 내내 배고픕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민소매 상의를 입은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다이어트 성공 후 여리여리한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준희는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고 있다. 그는 과거 96kg에서 최근 45㎏까지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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