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김희정이 섹시한 매력을 드러냈다.
김희정은 지난 9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드 패션드(Old fashioned)"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희정은 베이지 톤의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싱가포르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는 움푹 파인 쇄골 라인과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내며 독보적인 섹시 분위기를 자아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희정은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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