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일반경제

대형 TV의 새로운 기준, TCL QD-Mini LED 4K C755 98인치 모델 국내 첫 출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10 09:54

수정 2024.06.10 09:54

대형 TV의 새로운 기준, TCL QD-Mini LED 4K C755 98인치 모델 국내 첫 출시

글로벌 TV 판매량 점유율 2위 브랜드 TCL이 초대형 디스플레이 TCL QD-Mini LED 4K C755 98인치 모델을 국내 첫 선보이며 출시 소식을 전했다. TCL QD-Mini LED 4K C755 98인치는 초대형 화면을 자랑하며 비주얼 마스터 플레이스로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을 자랑한다.

‘TCL QD-Mini LED 4K C755 98인치’는 풀어레이 로컬 디밍 존을 제공하며 QLED 급 초고화질 화질로 실물과 같은 선명한 화질과 나노스케일 렌즈 배열 기술이 탑재되어 실물 수준의 화질과 명암비를 제공한다.
아울러 픽셀 수준의 조명 제어와 최대 1600 니트 밝기로 획기적인 조명 제어 솔루션을 자랑한다.

또한 오디오 전문 온교(ONKYO) 하이파이 시스템(Hi-Fi System)과 돌비(Dolby Atmos)로 3D 입체적 사운드를 제공하고 DTS Virtual: X가 입체적인 스테레오 사운드의 음질을 지원하며 IMAX 인핸스드 오디오와 화면으로 178도의 넓은 시야각을 왜곡 없이 시청할 수 있다.


한편, TCL 관계자는 “울트라 슬림 디자인의 98인치 초대형 TV ‘TCL QD-Mini LED 4K C755‘는 저청색광과 플리커프리 디스플레이로 안전하고 편안한 시청감을 제공하며, 게임마스터 기능, 구글TV 등 사용자의 편의성을 고려한 스마트 기능을 탑재했다”라며 “TCL은 혁신적인 기술로 사람들의 삶과 경험을 개선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