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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은 우리자산운용과 여의도사옥 매각 관련 세부사항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1984년 준공돼 대우증권이 사옥으로 쓰던 미래에셋증권빌딩은 2016년 미래에셋증권이 대우증권과 합병할 당시 자산으로 편입했다가 지난해 10월 시장에 매물로 내놨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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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입력 2024.06.11 17:16
수정 2024.06.1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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